청원군 지반침하 보상 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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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26 댓글0건본문
청원군 석회석 광산 인근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와 관련한
주민 보상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충북도청과 현지 주민,공단 측이
각각 감정평가 업체를 추천함에 따라
내일부터 감정평가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청원군 가덕면 청용리 농경지 만 4천㎡로
공단은 감정평가가 끝나는 7월 말쯤
3개 업체가 내놓은 보상금액의 평균치를 산정해
보상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9월 청원군 가덕면 청용리의 한 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현상은
인근 광산의 갱도 때문이라는
지질조사 결과가 나온바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지반 침하와 관련한
주민 보상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충북도청과 현지 주민,공단 측이
각각 감정평가 업체를 추천함에 따라
내일부터 감정평가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청원군 가덕면 청용리 농경지 만 4천㎡로
공단은 감정평가가 끝나는 7월 말쯤
3개 업체가 내놓은 보상금액의 평균치를 산정해
보상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9월 청원군 가덕면 청용리의 한 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현상은
인근 광산의 갱도 때문이라는
지질조사 결과가 나온바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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