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차량에서 기름 절도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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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26 댓글0건본문
영동경찰서는 오늘
길가에 주차한 차량의 기름을 몰래 빼낸
54살 박모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3일 영동군 황간면 한 마을 입구에 주차한
김모씨의 관광버스 연료통에서
경유 4백리터를 빼내는 등
9차례에 걸쳐 3백만원 상당의 경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통근버스를 운행하는 박씨는
자신의 차량에 사용할 연료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길가에 주차한 차량의 기름을 몰래 빼낸
54살 박모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3일 영동군 황간면 한 마을 입구에 주차한
김모씨의 관광버스 연료통에서
경유 4백리터를 빼내는 등
9차례에 걸쳐 3백만원 상당의 경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통근버스를 운행하는 박씨는
자신의 차량에 사용할 연료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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