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의회 외유성 해외 연수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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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6.23 댓글0건본문
청원군의회가 북유럽 5개국으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나기로 해 비나을 사고 있습니다.
청원군의회는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 10박12일간
의원 10명과 공무원 4명 등 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러시아,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로
군비 천 8백여만원의 지원을 받아
해외연수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10일간의 해외연수 일정 가운데
행정기관과 환경시설등을 방문하는 공식일정은
단 4일에 그치고 대부분 호화 유람선 탑승등
관광일정으로 짜여 있어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의영 청원군의장은
"전체비용의 60% 이상이 자부담인 만큼
무조건적인 혈세 낭비로만
볼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나기로 해 비나을 사고 있습니다.
청원군의회는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 10박12일간
의원 10명과 공무원 4명 등 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러시아,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로
군비 천 8백여만원의 지원을 받아
해외연수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10일간의 해외연수 일정 가운데
행정기관과 환경시설등을 방문하는 공식일정은
단 4일에 그치고 대부분 호화 유람선 탑승등
관광일정으로 짜여 있어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의영 청원군의장은
"전체비용의 60% 이상이 자부담인 만큼
무조건적인 혈세 낭비로만
볼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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