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일부 학교 교복대신 생활복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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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24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일부 중,고등학교가
무더위 속에서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활복 구매에 나섰습니다.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예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온데다
전기절약차원에서 냉방기 가동이 여의치 않자
자구책 차원에서 일부 중고등학교에서
생활복을 구입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청주고는
공동으로 티셔츠를 구입해
오늘부터 교복이 아닌 편한 차림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충북여고와 금천중학교 등도
이번달부터 등하교시에만 교복을 입고
학내에서는 상의만 간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무더위 속에
생활복 차림으로 곻부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무더위 속에서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활복 구매에 나섰습니다.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예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온데다
전기절약차원에서 냉방기 가동이 여의치 않자
자구책 차원에서 일부 중고등학교에서
생활복을 구입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청주고는
공동으로 티셔츠를 구입해
오늘부터 교복이 아닌 편한 차림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충북여고와 금천중학교 등도
이번달부터 등하교시에만 교복을 입고
학내에서는 상의만 간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무더위 속에
생활복 차림으로 곻부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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