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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위기감 고조, 인적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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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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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잇따른 악재로
민주당 충북도당에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최근 청주시 공무원의 6억원대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한
의혹이 증폭되고
오제세 의원의 문자메세지 인사청탁 사건까지 터지면서
민심이반을 우려하는 당내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당은
다음달까지 당직 개편과 지방선거기획단 구성 등
조직정비를 마무리하고
중앙당 홍보 전문가인 강태중 제 1사무처장을 임명하는 등
인적쇄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김종률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최근 당직자 회의에서
현직이라고 무조건 공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해
배경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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