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죽자 노모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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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20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청원군 내수읍에 사는
78살 변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변씨의 몸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으며
주변에서 농약통과 봉지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변씨가 함께 살던 아들이
2주전 사고로 숨지자
이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원군 내수읍에 사는
78살 변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변씨의 몸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으며
주변에서 농약통과 봉지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변씨가 함께 살던 아들이
2주전 사고로 숨지자
이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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