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급식 종사자 해고계획 철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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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20 댓글0건본문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도교육청은
도내 53개 학교의 급식 종사자에 대한
해고 계획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교육청이 급식 종사자 배치 기준을
일방적으로 마련해 급식 종사자들이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의 이런 방침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발표와 모순되는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또다시
급식 마비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정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도교육청은
도내 53개 학교의 급식 종사자에 대한
해고 계획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교육청이 급식 종사자 배치 기준을
일방적으로 마련해 급식 종사자들이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의 이런 방침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발표와 모순되는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또다시
급식 마비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정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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