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원룸촌에 성매매 업소 업주 등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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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7 댓글0건본문
청원군의 한 원룸촌에 성매매 업소를 차려놓고
영업을 한 업주와 성 매수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청원군 오창읍 일대 원룸 3채를 임대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종업원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곳에서
성매수를 한 것으로 드러난
남성 6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에 성매매 여성의 정보 등을 올린 카페를 개설해
회원으로 가입한 남성을 상대로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영업을 한 업주와 성 매수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청원군 오창읍 일대 원룸 3채를 임대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종업원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곳에서
성매수를 한 것으로 드러난
남성 6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에 성매매 여성의 정보 등을 올린 카페를 개설해
회원으로 가입한 남성을 상대로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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