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서 구리전선 절도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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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7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공사현장에서 상습적으로 구리전선을 훔친
31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60만원 상당의 구리전선을 훔치는 등
생활비 마련을 위해
최근까지 청주시내 공사현장을 돌며
292만원 상당의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2010년 4월에 같은 죄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지난 4월에 출소했으나
출소 한달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공사현장에서 상습적으로 구리전선을 훔친
31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60만원 상당의 구리전선을 훔치는 등
생활비 마련을 위해
최근까지 청주시내 공사현장을 돌며
292만원 상당의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2010년 4월에 같은 죄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지난 4월에 출소했으나
출소 한달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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