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마 앞두고 재해위험지구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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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7 댓글0건본문
이른 장마를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각 시군이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도내 12개 시·군과 합동으로
재난 예보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자연재해 저감 시설 6천여곳과
낙석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 천여곳에 대한
긴급 점검을 벌였습니다.
또 침수 우려가 있는 사전 대피지구와
하상도로 등 돌발성 인명 피해지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수해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구간에 대한
공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에선
지난해 장마와 태풍으로
도내 9개 시군 288곳에서 수해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95%정도 복구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와 도내 각 시군이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도내 12개 시·군과 합동으로
재난 예보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자연재해 저감 시설 6천여곳과
낙석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 천여곳에 대한
긴급 점검을 벌였습니다.
또 침수 우려가 있는 사전 대피지구와
하상도로 등 돌발성 인명 피해지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수해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구간에 대한
공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에선
지난해 장마와 태풍으로
도내 9개 시군 288곳에서 수해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95%정도 복구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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