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과 보은,괴산군에
소방서가 신설됩니다.

충북도소방본부는
박근혜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소방공무원의 증원 계획에 맞춰
소방서 설치에 대한 주민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이들 지역에
소방서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방서 신설은
기존의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의 부지를 활용해
기존 1개 소방서 신설 비용으로
3개의 소방서 건립을 동시에 추진하게 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