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자구역 전문가 위원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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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충주 에코폴리스의
불리한 입지여건 문제해결 등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각계 전문가 16명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위원회는
충북경자구역 실시계획 승인신청 마감시기인
2016년 2월까지 활동하며
충북경자구역의 입지여건 분석과 평가,
개발계획 검토,개발대안 수립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들 위원회는
경자구역 청주공항지구와
충주 에코폴리스 등
두 곳의 입지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 찾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충주 에코폴리스는
소음과 고도제한, 낮은 토지활용도 등
복합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어
경자구역 지정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주 에코폴리스의
불리한 입지여건 문제해결 등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각계 전문가 16명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위원회는
충북경자구역 실시계획 승인신청 마감시기인
2016년 2월까지 활동하며
충북경자구역의 입지여건 분석과 평가,
개발계획 검토,개발대안 수립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들 위원회는
경자구역 청주공항지구와
충주 에코폴리스 등
두 곳의 입지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 찾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충주 에코폴리스는
소음과 고도제한, 낮은 토지활용도 등
복합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어
경자구역 지정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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