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주부 성폭행 조선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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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9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정신 지체 장애인인 주부를 성폭행한 혐의로
조선족 62살 박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8일 오후 1시쯤
청주시 상당구 자신의 주택에서
함께 점심을 먹자며
정신지체장애 2급인 주부 김모씨를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2010년 3월 한국에 입국한 뒤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정신 지체 장애인인 주부를 성폭행한 혐의로
조선족 62살 박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8일 오후 1시쯤
청주시 상당구 자신의 주택에서
함께 점심을 먹자며
정신지체장애 2급인 주부 김모씨를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2010년 3월 한국에 입국한 뒤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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