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블루베리 묘목, 국내 생산 묘목으로 확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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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4 댓글0건본문
수입산인 블루베리 묘목이
국내에서 자체 생산한 묘목으로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베리 조직 배양기술을 국내 최초로 완성한
충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에 이어 오늘
2곳의 묘목생산업체들과
6만주에 대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업체들은
농기원에서 개발된 생장점배양 기술을 이전 받아
블루베리 묘목을 생산하게 되며
이럴경우 농가에서는 앞으로 1,2년안에
조직배양 묘를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블루베리 묘목은
지난해 2백만주 이상 수입돼
1주당 2만원선에서 공급되고 있는데
조직배양 묘가 공급되면
6천원에서 8천원이면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국내에서 자체 생산한 묘목으로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베리 조직 배양기술을 국내 최초로 완성한
충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에 이어 오늘
2곳의 묘목생산업체들과
6만주에 대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업체들은
농기원에서 개발된 생장점배양 기술을 이전 받아
블루베리 묘목을 생산하게 되며
이럴경우 농가에서는 앞으로 1,2년안에
조직배양 묘를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블루베리 묘목은
지난해 2백만주 이상 수입돼
1주당 2만원선에서 공급되고 있는데
조직배양 묘가 공급되면
6천원에서 8천원이면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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