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협동조합 설립 '붐' 33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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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6.15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에서
협동조합 설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1일
협동조합법이 발효된 이후
총 37건이 신고됐으며,
이중 33개 법인의 설립이 인가됐습니다.
지난달에 협동조합 설립신고가 급증한 것은
최근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소상공인 협업화 시범사업’에서
교육을 받은 협동조합설립 희망자들이
대거 설립신고를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협동조합 설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1일
협동조합법이 발효된 이후
총 37건이 신고됐으며,
이중 33개 법인의 설립이 인가됐습니다.
지난달에 협동조합 설립신고가 급증한 것은
최근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소상공인 협업화 시범사업’에서
교육을 받은 협동조합설립 희망자들이
대거 설립신고를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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