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년 만에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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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6.16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의 출생아 수가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5월까지
도내 신생아 수는 6천14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8%인 3백여명이 줄었습니다.
지역별 출생아 수 감소는
청주시가 26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제천시 83명, 청원군 39명, 단양군 21명,
영동군 16명 등의 순입니다.
반면 음성군과 충주시,
증평군의 출생아 수는 증가했습니다.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5월까지
도내 신생아 수는 6천14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8%인 3백여명이 줄었습니다.
지역별 출생아 수 감소는
청주시가 26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제천시 83명, 청원군 39명, 단양군 21명,
영동군 16명 등의 순입니다.
반면 음성군과 충주시,
증평군의 출생아 수는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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