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뺑소니 사고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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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7 댓글0건본문
청주 청남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53살 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12일 밤
청원군 현도면 경부고속도로에서
5톤화물차를 운전하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차량을 정비하던
2.5톤 화물차 운전자 이모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이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유씨는 다음날인 13일 오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고속도로에서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53살 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12일 밤
청원군 현도면 경부고속도로에서
5톤화물차를 운전하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차량을 정비하던
2.5톤 화물차 운전자 이모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이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유씨는 다음날인 13일 오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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