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몰카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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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2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을 몰래 촬영한
30살 유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11일 밤 청원군 오송읍에 있는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옆 칸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을
휴대전화로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는 이 여성이 눈치를 채고 소리를 지르자
도주했으나
이 건물 인근 오송 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에게
추격 끝에 붙잡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을 몰래 촬영한
30살 유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11일 밤 청원군 오송읍에 있는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옆 칸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을
휴대전화로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는 이 여성이 눈치를 채고 소리를 지르자
도주했으나
이 건물 인근 오송 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에게
추격 끝에 붙잡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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