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위협 현금과 택시 빼앗은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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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3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택시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과 차량을 훔친
30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지난 8일 오전 4시쯤
충주시 안림동에서 이모씨의 택시를 타고
산척면 상산교차로까지 간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이씨를 위협해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앗고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택시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과 차량을 훔친
30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지난 8일 오전 4시쯤
충주시 안림동에서 이모씨의 택시를 타고
산척면 상산교차로까지 간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이씨를 위협해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앗고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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