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구역청 정원 충북도,충주시,청원군 공무원 노조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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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11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 경제자유구역청 인선을 놓고
충북도와 충주시,청원군 공무원 노조간
갈등 양상을 빚고 있습니다.
충주시 공무원노조에 이어
청원군 공무원노조는 오늘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합리한 경자구역청 인사배정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청원군 공무원노조는
같은 일을 하면서
전입 7급과 파견 6급이상 형태로 정한 것은
충북도 자신들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어처구니 없는 결정이라며
충북도의 결정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반해 충북도 공무원노조는
이번 인사결정은
인사원칙과 관계법규에 근거한 것이라는
반박성명을 발표하는 등
공무원 노조간 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7일
충주시와 청원군 공무원 노조가 요구하던
경자청 총 정원의 30%와 50% 정원 배치 대신
시군별로 3명씩
6명을 경자청에 배치하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와 충주시,청원군 공무원 노조간
갈등 양상을 빚고 있습니다.
충주시 공무원노조에 이어
청원군 공무원노조는 오늘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합리한 경자구역청 인사배정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청원군 공무원노조는
같은 일을 하면서
전입 7급과 파견 6급이상 형태로 정한 것은
충북도 자신들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어처구니 없는 결정이라며
충북도의 결정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반해 충북도 공무원노조는
이번 인사결정은
인사원칙과 관계법규에 근거한 것이라는
반박성명을 발표하는 등
공무원 노조간 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7일
충주시와 청원군 공무원 노조가 요구하던
경자청 총 정원의 30%와 50% 정원 배치 대신
시군별로 3명씩
6명을 경자청에 배치하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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