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가
초대국가로 선정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학술심포지엄과
프레스데이를 운영합니다.

내일 <5일 >
독일 프랑크푸르트 응용예술박물관에서 열리는 학술심포지엄은
양국의 공예디자인 전문가 등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회을 진행합니다.

또 8일에는 독일 칼스루에 무역센터에서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알리는
프레스데이를 개최하는 등
공예비엔날레 개최전까지
올해 초대 국가로 선정된 독일과
다양한 문화교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