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보은군 등 4개 군에 5억원씩
지역균형 발전사업비 20억원을 지원합니다.

충북도는 최근 균형발전위원회를 열어
보은·옥천·영동·증평·괴산·단양 등
6개 군이 제출한 지역균형사업계획 가운데
4개 사업을 선정해
이같이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가 선정한 사업은
▲보은군 산림휴양촌 조성사업과
▲옥천군 옻 생태 체험장 조성사업
▲영동군 영동와인 홍보·마케팅 활성화사업
▲증평군 창조경제 Art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