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벼농사 평년작 웃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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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2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벼농사가
올해는 별다른 자연재해가 없어
평년작을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조생종과 중생종 재배지인
제천과 청원에서
각각 벼 생육 상황을 조사한 결과
작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생종은
지난해와 비교해 벼 한 포기당 이삭수가 0.8개,
벼알 수는 1.1개 많았고
중생종 역시 이삭수와 벼알 수가 1개 안팎으로 많아
평년보다 나았습니다.
농기원은
이런 추세라면 조생종 수확량은
태풍 피해가 컸던 지난해보다 5%,
예년보다는 3% 수확이 느는 등
풍년작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올해는 별다른 자연재해가 없어
평년작을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조생종과 중생종 재배지인
제천과 청원에서
각각 벼 생육 상황을 조사한 결과
작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생종은
지난해와 비교해 벼 한 포기당 이삭수가 0.8개,
벼알 수는 1.1개 많았고
중생종 역시 이삭수와 벼알 수가 1개 안팎으로 많아
평년보다 나았습니다.
농기원은
이런 추세라면 조생종 수확량은
태풍 피해가 컸던 지난해보다 5%,
예년보다는 3% 수확이 느는 등
풍년작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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