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충북도, 민주당지도부 정책협의회 열려.. 충북현안 해결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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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27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북도와 민주당지도부간 정책협의회가
오늘 충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정책협의회에서
충북 현안사업 지원을 약속해
반영 여부가 주목됩니다.
보도에 권은이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도와 민주당지도부간 정책협의회가
오늘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자리에는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와 최재천 국회예결특위 간사 등
민주당 원내 최고위 당직자와 국회 예결특위위원,
오제세,노영민,변재일 의원등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협의회는
충북 현안 해결과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한
충북도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청주공항 활성화 등 충북발전 10대 현안과제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25개 주요 건의과제에 대해
민주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특히
충북을 중심으로 신수도권이 형성돼가고 있다며
신수도권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1
이에대해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지난 정권에 이어 현 정권에서도
지방홀대정책이 이어지고 있다며
충북도가 건의한 현안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2
이에앞서 충북도는
새누리당 측에도
지난 7월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충북도의 핵심현안과제를 건의한바 있습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다음달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돼
기획재정부 심사를 앞두고 있는 이달말과 다음달초가
국비확보의 중요한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충북도의 새누리당에 이은
민주당 지도부와의 충북 현안 관련 협의회가
내년도 예산확보에 어느정도의 실효성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bbs뉴스 권은입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북도와 민주당지도부간 정책협의회가
오늘 충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정책협의회에서
충북 현안사업 지원을 약속해
반영 여부가 주목됩니다.
보도에 권은이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도와 민주당지도부간 정책협의회가
오늘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자리에는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와 최재천 국회예결특위 간사 등
민주당 원내 최고위 당직자와 국회 예결특위위원,
오제세,노영민,변재일 의원등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협의회는
충북 현안 해결과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한
충북도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청주공항 활성화 등 충북발전 10대 현안과제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25개 주요 건의과제에 대해
민주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특히
충북을 중심으로 신수도권이 형성돼가고 있다며
신수도권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1
이에대해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지난 정권에 이어 현 정권에서도
지방홀대정책이 이어지고 있다며
충북도가 건의한 현안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2
이에앞서 충북도는
새누리당 측에도
지난 7월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충북도의 핵심현안과제를 건의한바 있습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다음달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돼
기획재정부 심사를 앞두고 있는 이달말과 다음달초가
국비확보의 중요한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충북도의 새누리당에 이은
민주당 지도부와의 충북 현안 관련 협의회가
내년도 예산확보에 어느정도의 실효성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bbs뉴스 권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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