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충북지역본부가
청년인턴을 모집한 결과
평균 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한전충북본부에 따르면
41명을 모집하는 청년인턴에 101명이 응시해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5명을 채용하는
청주·진천·보은·괴산지구에는
77명이 응시해 3.1대 1를
16명을 채용하는 충주·제천·음성·단양지구에는
24명이 응시해 1.5대 1을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전 충북지역본부는
오는 2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뒤
27일부터 근무하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