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세권주민 청주시 출자 참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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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23 댓글0건본문
오송역세권 주민들이
청주시에 역세권 개발 출자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송역세권 원주민 대책위원회는 오늘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송역세권이 개발되면
최대의 수혜자는 청주시인데
청주시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청주시와 청주시의회가
다음달 10일까지 역세권 개발 출자 참여를
결정하지 않으면
청주청원 통합 무효화 운동과
내년 지방선거에서 낙선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충북도는 지난달
오송역세권개발사업비 3천억원 가운데
청주시와 청원군이 51%인 천582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49%는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부분 공영개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시에 역세권 개발 출자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송역세권 원주민 대책위원회는 오늘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송역세권이 개발되면
최대의 수혜자는 청주시인데
청주시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청주시와 청주시의회가
다음달 10일까지 역세권 개발 출자 참여를
결정하지 않으면
청주청원 통합 무효화 운동과
내년 지방선거에서 낙선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충북도는 지난달
오송역세권개발사업비 3천억원 가운데
청주시와 청원군이 51%인 천582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49%는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부분 공영개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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