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수, 딸 토지에 공공근로 인력 투입은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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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23 댓글0건본문
임각수 괴산군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자녀의 밭에 난 소나무 벌목에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임군수는 이어
자신의 딸 소유의 밭은 토지 관리 차원에서
나무들을 자신이 직접 제거한 것이라며
공공근로 인력 투입은
음해성 의혹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괴산경찰서는
괴산읍 대덕리 임 군수의 딸 소유 밭에 자란
소나무 수십 그루를
공공근로 인력이 투입돼 베어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자녀의 밭에 난 소나무 벌목에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임군수는 이어
자신의 딸 소유의 밭은 토지 관리 차원에서
나무들을 자신이 직접 제거한 것이라며
공공근로 인력 투입은
음해성 의혹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괴산경찰서는
괴산읍 대덕리 임 군수의 딸 소유 밭에 자란
소나무 수십 그루를
공공근로 인력이 투입돼 베어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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