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유해업소 44곳 단속 70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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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23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늘
새 정부 출범 이후 석달동안
도내 학교정화구역 내 유해업소 44곳을 단속해
업주 등 70여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결과
성인용품점이 19곳으로 가장 많았고
유사 성행위 업소가 6곳,
성매매 업소가 2곳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찰과 행정기관은
적발된 업소 12곳을 폐쇄하고
3곳은 업소 봉인 조치하고
나머지 업소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새 정부 출범 이후 석달동안
도내 학교정화구역 내 유해업소 44곳을 단속해
업주 등 70여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결과
성인용품점이 19곳으로 가장 많았고
유사 성행위 업소가 6곳,
성매매 업소가 2곳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찰과 행정기관은
적발된 업소 12곳을 폐쇄하고
3곳은 업소 봉인 조치하고
나머지 업소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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