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비정규직 189명 정규직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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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24 댓글0건본문
충북도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이 추진됩니다.
충북도는
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에 근무하고 있는
기간제 근로자 352명 가운데
정부 지침에 해당하는
지속적 업무를 맡고 있는 189명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에따라
현재까지 2년 이상 근무한 25명은
이달 중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164명은
2년 근무 만기시점에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2015년까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또 전환에서 제외되는 비정규직 근로자
163명에 대해서는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하는 등
복지와 처우 개선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정규직 전환이 추진됩니다.
충북도는
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에 근무하고 있는
기간제 근로자 352명 가운데
정부 지침에 해당하는
지속적 업무를 맡고 있는 189명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에따라
현재까지 2년 이상 근무한 25명은
이달 중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164명은
2년 근무 만기시점에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2015년까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또 전환에서 제외되는 비정규직 근로자
163명에 대해서는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하는 등
복지와 처우 개선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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