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민영은 후손 땅 찾기 저지에 대학생들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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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22 댓글0건본문
친일파 민영은 후손 땅찾기 저지에
대학생들도 가세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충북대학교 사회학과 학생회가
어제부터 충북대 중문 일원에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회는 서명지를
친일파 민영은 후손 땅 찾기 저지 청주시민대책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며 대책위는 이를 포함해
10만명의 서명을 받아
청주지법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한편,청주지방법원은 1심에서
청주시에 토지반환을 요구하는
민영은 후손들의 손을 들어줬으며
항소심 첫 재판은 다음달 7일 열립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대학생들도 가세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충북대학교 사회학과 학생회가
어제부터 충북대 중문 일원에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회는 서명지를
친일파 민영은 후손 땅 찾기 저지 청주시민대책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며 대책위는 이를 포함해
10만명의 서명을 받아
청주지법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한편,청주지방법원은 1심에서
청주시에 토지반환을 요구하는
민영은 후손들의 손을 들어줬으며
항소심 첫 재판은 다음달 7일 열립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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