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청주시 상대 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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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15 댓글0건본문
청주시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이
청주시의 의무휴업 조치에 반발해
법원에 또 소송을 냈습니다.
청주시와 청주지방법원에 따르면
롯데쇼핑과 홈플러스 등
청주시내 7개 대형유통업체가
지난달 27일 청주시를 상대로
영업시간 제한 등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이번 소송은
청주시가 지난 1월 5일
대형마트 등에 영업 규제를 내린 지 두달만이고
지난해에 이은 3번째 소송입니다.
특히 지난해 2차례에 걸친 소송에선
청주시가 모두 패소한 전례가 있어
이번 소송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시의 의무휴업 조치에 반발해
법원에 또 소송을 냈습니다.
청주시와 청주지방법원에 따르면
롯데쇼핑과 홈플러스 등
청주시내 7개 대형유통업체가
지난달 27일 청주시를 상대로
영업시간 제한 등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이번 소송은
청주시가 지난 1월 5일
대형마트 등에 영업 규제를 내린 지 두달만이고
지난해에 이은 3번째 소송입니다.
특히 지난해 2차례에 걸친 소송에선
청주시가 모두 패소한 전례가 있어
이번 소송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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