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드림플러스 횡령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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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16 댓글0건본문
경찰이
청주시 가경동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드림플러스의 공금 횡령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가경동 드림플러스의 법정 관리단이
전 관리운영사인 D업체가
15억8천만원에 달하는
특별수선충당금을 반환하지 않았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조만간
이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인 뒤
횡령죄 적용여부를 판단할 방침입니다
한편,법정관리단의 주장에 대해
D업체는
법인 이익금으로 부족한 관리비를 충당해 왔기 때문에
특별수선충당금을 반환하지 않은 것은
정당한 채무 정산 과정의 하나라는 입장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시 가경동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드림플러스의 공금 횡령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가경동 드림플러스의 법정 관리단이
전 관리운영사인 D업체가
15억8천만원에 달하는
특별수선충당금을 반환하지 않았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조만간
이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인 뒤
횡령죄 적용여부를 판단할 방침입니다
한편,법정관리단의 주장에 대해
D업체는
법인 이익금으로 부족한 관리비를 충당해 왔기 때문에
특별수선충당금을 반환하지 않은 것은
정당한 채무 정산 과정의 하나라는 입장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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