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학교 사랑관 '일자리·이윤 창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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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4.15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첫 특수학교 학교 기업인
꽃동네학교 사랑관이
일자리 창출에 이어 매출이익까지 올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설립된 사립특수학교
꽃동네학교 '사랑관'이
지난해 제과·제빵 사업 등으로
2억 천 여만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습니다.
또한 이 학교 사랑관은
올해 들어 지난 12일까지
2천4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꽃동네학교는 현재까지
사랑관에서 직업 훈련을 마친 졸업생 8명과
청강 훈련생 1명을 채용했습니다.
꽃동네학교 사랑관이
일자리 창출에 이어 매출이익까지 올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설립된 사립특수학교
꽃동네학교 '사랑관'이
지난해 제과·제빵 사업 등으로
2억 천 여만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습니다.
또한 이 학교 사랑관은
올해 들어 지난 12일까지
2천4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꽃동네학교는 현재까지
사랑관에서 직업 훈련을 마친 졸업생 8명과
청강 훈련생 1명을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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