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업기술원 신품종 포도 "옥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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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12 댓글0건본문
충북도농업기술원이
당도가 높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신품종 포도 "옥랑"을 개발했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2년여 동안 시험재배를 거쳐 육성한 포도 '옥랑'을
국립종자원에
신품종으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품종 옥랑은
당도가 기존의 "캠벨얼리" 보다 높고
항산화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함유돼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당도가 높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신품종 포도 "옥랑"을 개발했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2년여 동안 시험재배를 거쳐 육성한 포도 '옥랑'을
국립종자원에
신품종으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품종 옥랑은
당도가 기존의 "캠벨얼리" 보다 높고
항산화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함유돼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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