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산단 가스누출사고 환경에는 영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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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12 댓글0건본문
지난 10일 발생한
청원군 오창산단내 D광학에서의
가스누출사고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10일 오전
사고현장에서 검지관을 이용해
발생가능한 연소가스인
황화수소,황산, 일산화탄소의 대기질 농도를 측정했지만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변공장이나 마을 등에서도
별다른 악취를 느끼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금강청 관계자는
충북도와 함께 주변 대기 시료를 채취해
정밀분석중이며
앞으로도 사고지점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원군 오창산단내 D광학에서의
가스누출사고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10일 오전
사고현장에서 검지관을 이용해
발생가능한 연소가스인
황화수소,황산, 일산화탄소의 대기질 농도를 측정했지만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변공장이나 마을 등에서도
별다른 악취를 느끼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금강청 관계자는
충북도와 함께 주변 대기 시료를 채취해
정밀분석중이며
앞으로도 사고지점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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