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소고기 파문 청주 유명 해장국집 원산지 허위표시 음식팔다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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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6.27 댓글0건본문
2년 전 병든 소 고기로 음식을 만들어 팔다 적발된
청주의 한 유명 해장국집 분점이
이번에는 원산지를 속여
음식을 팔다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은
미국산 소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N 해장국집 분점 업주 A씨에 대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2년 7월 7일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
마트에서 미국산 소고기 구매해 팔면서
원산지를 호주산으로 거짓 표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의 한 유명 해장국집 분점이
이번에는 원산지를 속여
음식을 팔다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은
미국산 소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N 해장국집 분점 업주 A씨에 대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2년 7월 7일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
마트에서 미국산 소고기 구매해 팔면서
원산지를 호주산으로 거짓 표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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