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실련,사회적기업협의회 정부에 사회적 기업 지원 예산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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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01 댓글0건본문
충북경실련과
사회적기업협의회가
사회적 기업에 필요한 예산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논평을 통해
현 정부가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예산을 동결해
사회적 기업의 인건비 지원이 어렵게 돼
고용 인원 감축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추경 예산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실제로 충북도는
지난달 26일 사회적 기업 지정과 재심사 과정에서
16개사 35명의 인건비 지원을 중단했고
신규 지정된 예비 사회적 기업의 인건비 지원 문제를
논의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 지역에는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인증 사회적 기업 34개사와
예비 사회적 기업 66개사가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사회적기업협의회가
사회적 기업에 필요한 예산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논평을 통해
현 정부가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예산을 동결해
사회적 기업의 인건비 지원이 어렵게 돼
고용 인원 감축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추경 예산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실제로 충북도는
지난달 26일 사회적 기업 지정과 재심사 과정에서
16개사 35명의 인건비 지원을 중단했고
신규 지정된 예비 사회적 기업의 인건비 지원 문제를
논의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 지역에는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인증 사회적 기업 34개사와
예비 사회적 기업 66개사가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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