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전액관리제를 위반한
법인택시업체 21곳을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청주지역 법인택시업체 21곳을 대상으로
전액관리제 위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인 결과
21곳 모두에서 위반사례를 적발해
업체당 5백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통지했습니다.

청주시가
전액관리제 위반을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