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사업장 근로자 고민 1순위 '임금 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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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5.01 댓글0건본문
도내 영세사업장
근로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임금 체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노동인권센터가
지난 2년 10개월간 접수된
2천164건의 근로자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임금 체불건이 전체의 2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해고 등
인사 불이익이 뒤를 이었으며
산업재해와 휴가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노동조합 운영과 실업급여,
부당노동행위 등에서 불이익을 받았다며
상담을 요청한 근로자들도 많았습니다.
근로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임금 체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노동인권센터가
지난 2년 10개월간 접수된
2천164건의 근로자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임금 체불건이 전체의 2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해고 등
인사 불이익이 뒤를 이었으며
산업재해와 휴가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노동조합 운영과 실업급여,
부당노동행위 등에서 불이익을 받았다며
상담을 요청한 근로자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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