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개별주택 2.5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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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29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주택 가격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개별주택 20만호의
평균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2.54% 상승했습니다.
도내 12개 시군 가운데에선
괴산군이 6.6%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단양군 6.5%,음성군 4.1%,
진천군 3.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최고가 주택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8억백만원이었으며
최저가 주택은
단양군 적성면에 있는 주택으로 176만원이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개별주택 20만호의
평균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2.54% 상승했습니다.
도내 12개 시군 가운데에선
괴산군이 6.6%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단양군 6.5%,음성군 4.1%,
진천군 3.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최고가 주택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8억백만원이었으며
최저가 주택은
단양군 적성면에 있는 주택으로 176만원이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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