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븍도 검증없이 교항악단 지휘자 선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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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2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검증없이
도립교향악단 예술 감독 겸 지휘자를 선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15일 이강희 한국교통대 교수를
제3대 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선발했으나
아직까지 임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근하게 돼 있지만
이 교수가 속한 한국교통대가
겸직이나 휴직 불허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충북도가 20여명이 응시할 정도로
예술계의 관심을 끈 지휘자 선발을
근무조건 등의 검증도 없이
졸속적으로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도립교향악단 예술 감독 겸 지휘자를 선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15일 이강희 한국교통대 교수를
제3대 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선발했으나
아직까지 임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근하게 돼 있지만
이 교수가 속한 한국교통대가
겸직이나 휴직 불허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충북도가 20여명이 응시할 정도로
예술계의 관심을 끈 지휘자 선발을
근무조건 등의 검증도 없이
졸속적으로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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