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개통사기 일당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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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26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휴대전화를 신규 개통해 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39살 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지씨를 도와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두달간
인천시 부평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한모씨 등 33명의 가입 신청서를 받아
개통한 휴대전화를 처분해
4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씨에게 휴대전화 개통 등을 신청했던
한씨 등은
시용요금과 단말기 할부대금으로
4천만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휴대전화를 신규 개통해 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39살 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지씨를 도와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두달간
인천시 부평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한모씨 등 33명의 가입 신청서를 받아
개통한 휴대전화를 처분해
4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씨에게 휴대전화 개통 등을 신청했던
한씨 등은
시용요금과 단말기 할부대금으로
4천만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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