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4년제 일반대학 학점 인플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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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4.29 댓글0건본문
도내 4년제 일반대학 졸업생의 30%이상이
평균 A학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도내 4년제 가운데
A학점 이상을 받은 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괴산에 있는 중원대가 71.1%, 서원대 52.7%,
건국대캠퍼스 49.4%, 청주대 44.4% 등이었습니다.
특히 중원대는 졸업생 10명 중 7명이
A학점 이상을 받고 졸업하는 등
학점 인플레가 심각했습니다.
반면 꽃동네대학교는
10명 중 1명만이
A학점을 받고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A학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도내 4년제 가운데
A학점 이상을 받은 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괴산에 있는 중원대가 71.1%, 서원대 52.7%,
건국대캠퍼스 49.4%, 청주대 44.4% 등이었습니다.
특히 중원대는 졸업생 10명 중 7명이
A학점 이상을 받고 졸업하는 등
학점 인플레가 심각했습니다.
반면 꽃동네대학교는
10명 중 1명만이
A학점을 받고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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