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 오송역세권 반 공영개발 방식 미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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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23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충북도의 오송역세권 반 공영개발 방식은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도당은 성명서를 통해
청주시와 청원군이
천5백억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도는 민간부문을 어떻게 책임질지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충북도 이시종 지사는
지난 2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송역세권 개발사업비 가운데
공공부문 51%는 청주시와 청원군이,
민간부문 49%는 충북도가 책임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오늘 성명을 내고
충북도의 오송역세권 반 공영개발 방식은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도당은 성명서를 통해
청주시와 청원군이
천5백억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도는 민간부문을 어떻게 책임질지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충북도 이시종 지사는
지난 2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송역세권 개발사업비 가운데
공공부문 51%는 청주시와 청원군이,
민간부문 49%는 충북도가 책임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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