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세권사업 半공영개발방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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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4.22 댓글0건본문
오송역세권개발 사업이
반 공영, 반 민영 형식으로 추진됩니다.
이시종 지사와 이종윤 청원군수,
박상범 오송역세권주민대책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오송역세권개발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송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공공과 민간개발사업 비용 분담률을 51대 49로 하고,
51%는 청주시와 청원군이,
민간부분 49%는
충북도가 책임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사업추진을 맡은 충북개발공사는
다음 달부터 이 일대 도시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반 공영, 반 민영 형식으로 추진됩니다.
이시종 지사와 이종윤 청원군수,
박상범 오송역세권주민대책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오송역세권개발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송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공공과 민간개발사업 비용 분담률을 51대 49로 하고,
51%는 청주시와 청원군이,
민간부분 49%는
충북도가 책임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사업추진을 맡은 충북개발공사는
다음 달부터 이 일대 도시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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