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어린이 놀이터 상당수 보수 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18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의 상당수가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도내 어린이놀이터 289곳 가운데
14.5%인 42곳이
규격이나 안전장치 등의 검사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가 23곳으로 가장 많고
충주 7곳,제천,청원 각각 4곳 등으로
충북도는 이들 시군에
보수와 설치검사를
올해안에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2007년 모든 어린이놀이터에 대해
안전검사기관으로부터
설치검사를 받게 한 뒤 불합격 시설은
이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도내 어린이놀이터 289곳 가운데
14.5%인 42곳이
규격이나 안전장치 등의 검사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가 23곳으로 가장 많고
충주 7곳,제천,청원 각각 4곳 등으로
충북도는 이들 시군에
보수와 설치검사를
올해안에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2007년 모든 어린이놀이터에 대해
안전검사기관으로부터
설치검사를 받게 한 뒤 불합격 시설은
이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