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개막하는
오송화장품 뷰티세계박람회에
충북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해외 정부대표단과 공연단의 참가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국과 일본 등
5개국 9개지역의 정부 대표단과 공연단 등
75명의 대표단이
참가하겠다는 회신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는 중국 산동성과 호북성,일본 야마나시현에서
화장품 뷰티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산업간,기업간 교류로
수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