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5개시군에 못자리 뱅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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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16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영농기를 맞아
올해 5개 시,군에
6곳의 '못자리 뱅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과 영농조합,작목반 등에서 운영할
'못자리 뱅크'는
청원 2곳과 충주,보은,진천,음성
각각 1곳에 들어서며
6백헨타의 논에 심을 모를 공급하게 됩니다.
충북도는
못자리 뱅크 한 곳당 2억4천만원씩
모두 14억4천만원의 시설비를 지원해
우량 모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4만2천헥타의 논에서
21만5천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올해 5개 시,군에
6곳의 '못자리 뱅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과 영농조합,작목반 등에서 운영할
'못자리 뱅크'는
청원 2곳과 충주,보은,진천,음성
각각 1곳에 들어서며
6백헨타의 논에 심을 모를 공급하게 됩니다.
충북도는
못자리 뱅크 한 곳당 2억4천만원씩
모두 14억4천만원의 시설비를 지원해
우량 모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4만2천헥타의 논에서
21만5천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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