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차 팔고 다시 절도 일당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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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09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늘
소유자를 알 수 없는 대포차를 판매한 뒤
이를 다시 훔친 25살 장모씨와
26살 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의 차량 절도를 도와준
박모씨 등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은
지난 2월 5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차량 교환' 광고를 낸 뒤
거래에 응한 피해자 5명에게 판매한 차량을
다시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같은 수법으로 1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소유자를 알 수 없는 대포차를 판매한 뒤
이를 다시 훔친 25살 장모씨와
26살 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의 차량 절도를 도와준
박모씨 등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은
지난 2월 5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차량 교환' 광고를 낸 뒤
거래에 응한 피해자 5명에게 판매한 차량을
다시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같은 수법으로 1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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