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충북을 대표하는 '100대 문화상징'과
'100대 인물'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100대 문화상징은
민족 상징과 지리적 자연상징 등
6개 분야로 나눠 선정되며
100대 인물은
도내에 연고가 있고
역사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을
뽑을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여론수렴과 공청회 등을 거쳐
올해 안에
100대 문화상징과 인물들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